CNN 셔츠룸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이용 순서
예약 전화부터 초이스, 셔츠 환복, 본타임, 정산까지 — 처음 방문하는 분이 당황하지 않도록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처음이면 ‘들어가서 뭘 하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셔츠룸이 처음이면 가격보다 먼저 드는 걱정이 “들어가면 어떻게 진행되지?”입니다. 순서만 알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강남 CNN 기준으로 예약부터 정산까지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1. 예약 전화
방문 전에 전화로 인원, 도착 예정 시간, 희망하는 부(0부·1부·2부)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로 룸 크기와 예상 총액이 정해집니다. 법인카드 결제나 세금계산서가 필요하면 이때 같이 말씀해 주세요.
2. 도착과 발렛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와 그대로 직진하면 약 100m, 도보 2분 거리입니다. 차량으로 오시면 입구에서 발렛 직원에게 키만 넘기시면 됩니다.
3. 입실과 세팅
룸으로 안내받으면 웨이터가 인원을 확인하고 주류, 음료, 과일 안주를 세팅합니다. 이 단계에서 따로 고를 것은 없습니다.
4. 초이스
세팅이 끝나면 대기 중인 매니저들이 차례로 인사하러 들어옵니다. 외모만 보기보다 대화가 편할 것 같은 분을 고르는 것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마음에 드는 분이 없으면 한 번 더 보여 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5. 셔츠 환복과 인사
선택된 매니저가 흰 셔츠로 갈아입고 다시 들어와 인사를 나눕니다. 셔츠룸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고, 이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자리가 시작됩니다.
6. 본타임 60분
1타임은 60분입니다. 담당 매니저는 타임이 끝날 때까지 룸을 비우지 않고 고정으로 자리를 지킵니다. 노래를 많이 할지, 대화 위주로 할지는 편하게 말씀하시면 맞춰집니다.
7. 연장 또는 정산
타임이 끝나갈 즈음 연장 여부를 묻습니다. 더 있고 싶으면 타임 단위로 연장하고, 아니면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처음 가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
- 시간대(부)를 정하지 않고 가서 예상보다 높은 금액을 듣는 경우 — 전화로 부를 먼저 정하세요.
- 길거리 호객을 따라가는 경우 — 같은 가게라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연장 금액을 확인하지 않고 연장하는 경우 — 연장 전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정리
예약 전화 → 도착 → 세팅 → 초이스 → 환복·인사 → 60분 → 연장/정산. 이 순서만 기억하시면 처음이어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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